※ 본 글은 홈페이지 연재 후 소장본으로 제작되었던 글입니다. 최종본으로 업로드 되었으며 소장본 버전이라 유료 결제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연재됐을 당시의 텍파는 검색하면 나올 것이라 생각되니 유료 결제 원치 않으실 경우 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나쁜 맘은 없어요 by. 880818G 01. 이건 확실하다고. 첫눈에 반했다. 이건 분명히. 정문 앞 비...
귀 끝이, 여름 합작 - 빨간색by. 880818G "아, 진짜 덥다." "나라가 해준 게 뭐 있다고 좆뺑이 치라는 건지 원." "민영이 보고 싶다." "야야, 조용히 해." "아... 미안하다." "아냐, 괜찮아." 눈치 없던 녀석 하나의 말로 인해 분위기가 순간 어색해지고 만다. 제 여자친구 보고 싶다고 한 게 뭐가 눈치 없냐고 할 수도 있지만 군대...
있잖아, 우리 약간 안 맞는 타입 술 합작 - 소맥by. 880818G "아, 안 간다고." "가야된다고." "그게 누나 사업이지 내 사업이야?" "가족끼리 니 사업 내 사업이 어딨어? 내 사업이 내 사업이고 니 사업이 내 사업인거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그게." "아무튼 이승현 꽉 잡아야해.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건 너야." 바득바득 우기...
손님은 왕이다 다름 합작 - 사장님X손님by. 880818G 우리나라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런 말이 있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 손님은 왕이라는 말은 과연 누구를 위해 생긴 말일까. 사장? 아니면 손님? 현대 사회에서는 손님은 왕이라는 정신은 손님이 아니라 사장이 생각해야 한다고도 한다. 사장이 손님은 왕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자...
※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외모지상주의 관련 소재(대학 축제 행사 중 미인대회)가 있습니다. 디자인학부의 자부심과 경영학부의 자랑거리 미인공 합작 - '미인공X미인수'by. 880818G #01. 누가 그랬던가. 하늘 아래 같은 태양은 존재할 수 없다고. 나름대로 두 개의 태양은 아니더라도 태양과 달처럼 서로를 모르는 상태로 잘 공존하며 지내왔지만 평화는 끝...
아이스크림 녹는 줄도 모르고 연하공 합작 - '연하공X무심수'by. 880818G ".... 저대로 내버려둬도 돼요?" 옆에서 작게 물어오는 유영의 말에 묵묵히 할 일을 하던 남자는 시선도 옮기지 않은 채로 대답한다. "뭐, 쫓아낼 수도 없잖아.""저 사람 때문에 매장 분위기 완전 흉흉하잖아요... 사장님이 좀 쫓아내세요...""내가 왜?""허 참나, 그걸...
★퓨어킴 -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라는 노래를 인용한 글입니다. 글에 가사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노래 좋으니 꼭 들어보세요.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by. 880818G 집착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취미를 가지라고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돈을 가지려면 다른 사람들은 쉴 새 없이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니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 본 글은 5회 뇽토리온리전 '롤플레잉'에 나왔던 뇽토리 돌발본 회지 입니다.※ 2차 연성은 가볍게 2차 연성으로만 봐주세요.※ 돌발본으로 굉장히 짧아 미리보기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매는 항상 신중히..! 세상 요란하게 연애하는 사람들
대체 니가 뭔데 by. 880818G - 다른, 사람, 못 만나 원하지 않아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하면서 욕실에서 나오는 순간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멈칫 하고 말았다. 대한민국 그 어디서 지드래곤을 피할 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지용이 입대한 후에는 최대한 피하려고 애썼건만 플레이리스트의 랜덤재생은 이렇게나 저의 노력을 무시해버린다. 오늘은 우중충...
Instagram love xxxibgdrgn ♥ seungriseyo [ seungriseyo님이 회원님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seungriseyo님이 회원님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사진 올리기가 무섭게 뜨는 알림에 핸드폰을 힐끔 본 지용은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을 짓고 다시 하던 일로 신경을 돌렸다. 알림이 연달아 또 울리지만...
※ 제3회 뇽토리 온리전에 나왔던 회지입니다. 임신 설정은 없는 육아물입니다. 마멀레이드 스카이 by. 880818G 1 승현의 꿈은 어릴 적부터 하나였다. 금슬 좋은 부모님을 보면서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꿈을 키워가면서 자란 탓에, 일찌감치 결혼해서 젊은 부부가 나란히 유모차를 끌고 주말이면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그런 ‘젊은 부부’가 꿈이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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