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지를 바꾸네요. 아직 여기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이제 다른 글들 발행도 그만하고 이 포타의 댓글도 막아둘까 싶은데 찾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울면서 헤어지고 싶어요 형.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너를 잡을 자신이 도저히 없었다. 네가 말하는 대로 나와 넌 결혼할 수 없었고 아니, 결혼이 다 뭐야 우리는 우리가 열렬히 사랑하는 시간조차도 감춰야 했고 걸리는 순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니까. 그래도 나는 이승현과 함께라면 다 이겨낼 수 있었다. 모든 걸 포기할 ...
I know you baby. 《 권전무님 이야기 추가 특전 》 by. 880818G
권 전무님과 이 전무님은 언제 연애하려나... by. 880818G
짙은 흉터 by. 880818G
Because I Love You by. 880818G
법도 어쩌지 못 하는, by. 880818G
※ 승리 생일기념으로 제작되었던 회지입니다. 웹상으로 공개된 글에서 교정 및 편집을 거쳤으며 짧은 외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Kiss my Lips by. 880818G 팔자에도 없는 스토커 짓을 시작한 건 집돌이 강대성에게 신세계를 알려주겠다며 싫다는 거 억지로 끌고 갔던 클럽이 화근이었다. 별다를 것 없는 토요일이었다. 클럽은 언제나 물이 좋았고, 즐비하...
※ 구 여친과의 연애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쓴 글로 헤어지게 되는 여자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소재에 지뢰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私は何番目なの?(나는 몇 번째야?) by. 880818G 순위에는 변함이 없었다. 사랑한다는 말이 뱉어지는 횟수가 늘고 함께 찍은 사진이 많아졌어도 그가 우선순위를 매기는 순위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나를 정말 사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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